DL건설, 협력업체 상호협력교육 성료…250개사 참여
건설산업기본법·하도급법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협력업체 임직원 참석…동반성장 지원 강화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15 09:30:3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동반성장 지원에 나섰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250개 협력업체 소속 임직원이 참석했다. DL건설은 협력업체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 실무를 비롯해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 협력업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전 접수는 조기 마감됐으며,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했다.
특히 법령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 산업재해 예방, 건설현장 노무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DL건설은 협력업체 대상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과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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