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다회용 무보존제 올로파타딘”…휴온스, '휴로타딘0.7%' 선봬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5-12 09:29:25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가 새로운 알레르기결막염 치료제를 선보이며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가 국내 최초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무보존제 의약품 ‘휴로타딘0.7%’를 출시했다.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지 10개월 만이다.
휴온스의 1일 1회 점안하는 휴로타딘 0.7%는 국내 최초 보존제가 없는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점안제로 환자들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과 가려움 증상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호전시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휴온스는 향후 환자들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한 무보존제 멀티도즈 점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금번 다회용 무보존제 제품 출시로 진료 현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성분 제형의 점안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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