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현대이지웰과 맞손…EZ멤버스 복지카드 이용 시 혜택 제공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5 09:27: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국내 대표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과 손잡고 복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현대이지웰과 제휴를 맺고 EZ멤버스 복지카드 이용 고객에게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이날부터 시행된다.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항공권 예약 시 EZ멤버스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항공운임의 2%를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이나 포인트 차감 조건 없이 제공되며, 이용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EZ멤버스는 현대이지웰이 운영하는 복지카드 청구 할인 서비스로, 제휴 가맹점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이지웰은 약 2700개 기업 및 기관, 340만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복지(B2B)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직장인 고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제선 여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EZ멤버스 복지카드 이용 고객들이 에어프레미아 국제선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부터 웰페어클럽과 복지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복지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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