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값 부담 덜었다”…파파존스 3일간 30% 할인, 고물가 속 소비자 ‘희소식’
8일까지 라지 사이즈 이상 전 메뉴 할인…공식 온라인 주문 대상
두 번 주문하면 경품·재구매 쿠폰까지…창립기념일 혜택 확대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8-06 09:27: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파파존스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3일간 피자 할인과 경품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철 고객 잡기에 나선다.
한국파파존스는 6일부터 8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 ‘그랜드 파파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파파스 데이는 한국파파존스 창립기념일인 8월 8일에 맞춰 매월 운영하는 ‘파파스 데이’의 혜택을 확대한 행사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반복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재구매 쿠폰을 제공해 행사 이후 추가 구매까지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파파존스는 라지 사이즈 이상 모든 피자를 정상가보다 30% 할인해 판매한다. 할인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문에 적용되며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사용할 수 없다.
두 차례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보냉백 10개, 비치타월 10개, 라지 사이즈 무료 시식권 5장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두 번 이상 주문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로모션 종료 후 사용할 수 있는 30% 재구매 쿠폰도 지급한다. 할인 행사를 계기로 신규·기존 고객의 재방문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할인과 여름철 경품 혜택을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2003년 서울 압구정에 첫 매장을 열고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워 프리미엄 피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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