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정부 포상…금융권 ESG 경영 선도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10-26 09:27:35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정부 포상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정부 정책 수립·시행과 홍보·교육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2021년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한 이후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매년 전력 사용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은행권 최대 규모의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체결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실천해 왔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협은행이 추진해온 재생에너지 전환 및 녹색금융 지원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은 ‘재생에너지의 날(10월 23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가 주최한 첫번째 행사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보급 확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정부포상 12점과 장관표창 51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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