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가을 시즌 메뉴 선봬…밤·송이·꽃게 등 제철 식재료 활용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4 09:27: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밤, 자연송이, 꽃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9월 7일부터 가을 시즌 메뉴 운영에 들어간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가을빛을 담은 미식(Autumn Arancione)' 코스를 출시한다. 런치는 가리비와 새우, 샤인머스켓 세비체, 제철 밤 버미세리 타르트, 배·홍시 젤라또 등으로 구성했다. 디너는 전복 카르파치오, 캐비어, 랍스터, 트러플, 한우 안심 등을 활용한다.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참다랑어 타타키, 한우 함박스테이크, 자연송이, 제철 밤 타르트 등을 구성한 '아키 스페셜' 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북해도 성게알과 강화 꽃게장, 제주산 은갈치 튀김, 자연송이 숯불구이, 완도산 보리새우 튀김 등 단품 메뉴도 운영한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밤, 곶감, 유자 등을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와 단품 메뉴를 선보인다. 가든카페에서는 밤·대추·고구마를 활용한 크로와상 3종과 애플파이, 단호박 치아바타 등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9월 1일부터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탈 가든은 제철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출시한다. 몽블랑 크림 라떼, 쌀슈페너, 애플파이 크림 라떼, 무화과 얼그레이 티 에이드 등 시즌 음료 4종도 함께 선보인다.
일식당 사까에는 계절 생선회와 전복·애호박·야채찜, 계절 생선구이, 버섯 스키야키 등으로 구성한 시즌 런치 코스를 운영한다.
중식당 남풍은 꽃게짬뽕과 탕수육·딤섬 세트, 취하새우 볶음, 깐풍 꽃게 등 가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가 절정에 오른 시기에 맞춰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8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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