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본격화…정비구역 지정 신청 완료
동의서 징구 개시 36일 만에 신청 절차 마쳐
약 970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추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15 09:27:2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36일 만에 관련 절차를 진행하며 신탁방식 재개발 사업의 신속성을 보여줬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다. 총 4만219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해당 구역은 장안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신규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시 지정 개발자 사업시행 특례 후보지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사업지"라면서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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