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장급 인사 단행
안현 개발총괄 사장, 미주총괄 사장 임명 등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10-30 09:26:30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하이닉스는 30일 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사는 오는 1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안현 개발총괄 사장은 미국 현지에 사장급 조직으로 신설되는 미주총괄을 맡게 된다. 현지 빅테크 고객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리더십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안 사장은 HBM, SOCAMM 등 AI 메모리 개발을 이끌어 온 기술력과 리더십은 물론, 사업·전략 경험과 글로벌 역량(Globality)까지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은 개발총괄에 보임하게 된다. 차 사장은 SK하이닉스 선행 기술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선행 반도체 기술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제품 개발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탁월한 기술력과 리더십, 협업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윤풍영 SK SUPEX추구협의회 담당 겸 SK하이닉스 Global성장TF 담당 사장은 Corporate Center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 윤 사장은 SK그룹에서 전략·투자·사업개발과 AX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쌓아 왔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7월부터 Global성장TF를 맡아 중장기 전략 방향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 왔다.
윤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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