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美 와인 '베어풋' 국내 공식 론칭
모스카토·소비뇽 블랑·카베르네 소비뇽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01 09:25: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영FBC가 미국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BAREFOOT)'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데일리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영FBC는 1일 미국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와인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취향 소비와 가벼운 음주 문화가 확산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아울러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테트라팩(팩 와인)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출시 제품은 베어풋 모스카토(750ml), 베어풋 소비뇽 블랑(750ml), 베어풋 카베르네 소비뇽(750ml) 등 총 3종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베어풋은 와인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대중 친화형 브랜드"라며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테트라팩 제품을 통해 올여름 캠핑과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공간에서 부담 없이 와인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론칭 이후에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한정판 굿즈 출시 등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영FBC는 지난 5월 중국 와이너리 장위(Changyu)의 대표 와인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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