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럭비부, 전국체육대회 3연패 위업 달성
- 2024년부터 3회 연속 금메달… 서울시 대표로 남고부 정상에 올라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23 10:00:4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재고등학교 럭비부가 전국체육대회 3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배재고 럭비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부산체육고등학교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배재고 럭비부는 2024년 대회부터 올해까지 전국체육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장운기 감독이 이끄는 배재고 럭비부는 탄탄한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체육대회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고교 럭비의 강팀으로서 면모를 보여 왔다. 이번 3연패는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 지도진의 헌신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배재고등학교 이효준 교장은 제주도 현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전국체육대회 3연패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학교 차원의 관심과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팀의 성장을 이끈 장운기 감독과 최지운 코치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장 감독의 지도력과 최 코치의 세심한 지원, 두 지도자의 긴밀한 협력이 팀의 결속력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배재고 럭비부는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라는 성과를 넘어, 다가오는 2027년 시즌에도 배재고 럭비부가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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