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헌혈의 날 맞아 헌혈 현장에 파티카 출동…헌혈자에 피자 전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2 09:24: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오는 14일 헌혈의 날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1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열린 헌혈 행사에 이동식 피자 배달 차량인 ‘파티카’를 운영하고, 헌혈자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도미노피자는 현장을 찾은 헌혈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에도 헌혈의 날을 기념해 헌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인천혈액원 헌혈자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제공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밖에도 도미노피자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한빛부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파티카를 활용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실천에 힘쓰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티카를 통해 헌혈자들에게 피자를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28.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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