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올바른 이음카드’ 5만좌 달성…임직원 감사행사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발급 5만좌…농촌·도시 상생 취지 담아
이정환 사장 등 40여명 참석…우리 농산물 나누며 성과 공유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15 09:24:03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콘셉트로 선보인 ‘올바른 이음카드’의 누적 발급 5만좌 달성을 기념해 임직원 감사행사를 열었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NH농협카드는 ‘올바른 이음카드’ 누적 발급 5만좌 달성을 기념하는 임직원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 본관에서 ‘올바른 이음카드’ 누적 발급 5만좌 달성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바른 이음카드는 ‘농촌과 도시를 잇다’를 콘셉트로 지난 6월 출시한 ‘농심천심(農心天心)’ 특화 상품이다. 이용자가 생활 방식에 따라 매월 ‘농촌이음 팩’과 ‘도시이음 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촌이음 팩은 농업 관련 업종과 의료 분야 등에 혜택을 제공해 농업인의 생활·영농 관련 지출을 고려했다. 도시이음 팩은 여행·숙박과 주유 등 도시 소비자의 이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8월 NH농협은행이 출시한 ‘NH농심천심적금’에도 ‘올바른 이음카드’ 이용이 우대금리 조건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다. 

이날 NH농협카드 본사 로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이정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오색 설기와 이천햅쌀 식혜를 나누며 5만좌 달성을 기념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올바른 이음카드 5만좌 달성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공감해 준 고객과 현장에서 노력한 임직원 덕분”이라며 “농협카드의 정체성을 살린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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