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 골프 국가대표에 1억원 후원…스포츠 마케팅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2 09:24: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망주 육성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한다. 야구에 이어 골프까지 스포츠 후원 분야를 확대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국도미노피자는 대한골프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도미노피자는 오는 2027년 연말까지 남녀 골프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해 대한골프협회 소속 40여명의 선수들을 지원한다.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함께 후원해 국내 골프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한국도미노피자는 야구 분야를 중심으로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리틀야구대회와 KBO 리그 등을 후원하며 국내 야구 발전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대한골프협회 후원을 통해 스포츠 사회공헌의 범위를 골프로 확대하게 됐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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