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플망고가 통째로"...앰배서더 서울 풀만, 여름 한정 '골든 망고 아워' 선봬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6-15 09:21:2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제주 애플 망고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호텔 내 더 라운지 앤 바에서 '골든 망고 아워(Golden Mango H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제주 애플 망고 빙수'와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제주 애플 망고를 중심으로 호텔 디저트와 음료를 구성해 계절 한정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애플 망고 빙수'는 눈꽃 얼음 위에 프리미엄 제주 애플 망고를 풍성하게 올리고, 망고 꿀리를 채운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함께 제공한다. 망고 퓨레와 팥, 연유, 망고 셔벗 등을 곁들여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9000원이다.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역시 2인 기준 8만9000원으로 운영된다. 3단 트레이에 망고를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플레인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딸기잼이 함께 제공되며 시즌 음료 2종도 포함된다.
세이보리 메뉴는 애플 망고 게살 타르트와 연어 베이글, 랍스터 샌드, 농어 룰라드, 아까우시 샌드 등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는 애플 망고 젤리를 비롯해 리치 무스, 코코넛 무스, 파인애플 무스, 패션후르츠 파르페, 에클레어, 티라미수 볼, 오렌지 쇼트케이크, 패션 봉봉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음료는 망고 그릭 요거트 스무디와 망고 패션 에이드, 망고 흑임자 크림 라떼 등 시즌 한정 메뉴 3종이 마련됐다. 고객은 커피와 티를 포함해 총 2종의 음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즌 음료는 단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호텔 측은 "제주 애플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통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골든 망고 아워'는 최소 하루 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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