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기회…메가로이어스, ‘미국변호사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1-04 09:47:4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변호사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로이어스가 ‘미국변호사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메가로이어스 제공
국내 변호사나 로스쿨 졸업생 등 미국변호사 자격 취득을 고려하는 이들은 자신의 학력과 자격, 실무 경력 등에 따라 응시 가능한 주와 경로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처음 미국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초시생과 기존 응시 경험이 있는 재수험생은 학습 방향과 보완해야 할 부분이 다른 만큼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이달 15일 오후 2시 메가로스쿨 강남캠퍼스에서 열린다. J.D. 출신으로 24년 경력을 보유한 심재훈 외국 변호사가 연사로 참석해 미국 유학 없이 캘리포니아(CA) Bar에 단기간 합격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개인별 학력과 경력에 맞춘 합격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CA와 UBE(D.C&IL&NY) 등 주별 응시 자격과 시험 구조를 분석하는 등 미국변호사 시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부에서는 미국 로스쿨이나 LL.M. 과정 진학 없이 국내 변호사 자격만으로 응시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CA) Bar 응시 경로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내법과 미국법의 차이를 고려한 학습법, 에세이 훈련 방법,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는 계획 수립 방안 등을 다룬다. 3부에서는 워싱턴 D.C. 시험 NextGen 대응 방안과 재도전 전략을 제안한다.

특히 로스쿨 졸업생, 법학사 등 학력과 추가 학점, LL.M. 실무 경력 등 개인별 요건을 바탕으로 적합한 목표 주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준비 경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응시 자격과 준비 여건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초시, 재시 등에 따른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초시는 학위와 경력을 토대로 응시 자격을 진단하고, 유리한 목표 주 선정과 학습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재시는 이전 시험 성적표를 바탕으로 객관식과 에세이 영역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학습 보완 우선순위와 재도전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당일 참석자에게는 온라인·현장·관리형 미국변호사 종합반 수강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메가로이어스 관계자는 “미국변호사 시험은 개인의 학력과 자격, 경력에 따라 응시 가능한 주와 준비 경로가 달라지는 만큼 미국변호사 시험 학원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험을 선택하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시생은 응시 자격 확인부터 학습 계획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재수험생은 기존 시험 결과를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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