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차세대 태양전지 R&D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 인증

판교 연구센터 공정·소재·분석실 인증…안전관리 역량 인정
고효율 탠덤 태양전지 기술 개발·양산화 연구 속도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26 09:21:49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고효율 태양전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한화큐셀은 경기도 판교에 있는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연구실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오른쪽부터) 한화큐셀 문수진 판교R&D센터장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큐셀]

 

이번에 인증받은 곳은 탠덤 태양전지 양산화를 연구하는 공정개발실, 소재개발실, 분석실이다. 올해 처음 인증에 참여한 3개 연구실 모두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수준 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들 연구실에서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의 공정·소재 개발과 성능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태양전지보다 높은 발전효율을 구현하는 기술로,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문수진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은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대해 탠덤 태양전지의 신속한 양산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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