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이클래스’ 스리랑카 프리미엄 여행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7 09:19: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스리랑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문화유산과 자연·생태, 미식, 휴양을 결합한 ‘특급 스리랑카 문화탐방 8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 고급 숙박, 현지 특화 콘텐츠 등을 결합한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다. 노팁·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운영한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올해 하이클래스 상품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1인 평균판매가(ASP)는 약 890만원이다.
이번 상품은 6박 8일 일정으로 스리랑칸항공 인천~콜롬보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가격은 이코노미 클래스 399만원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609만원부터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전자비자와 가이드·기사 경비 등을 포함했다.
주요 일정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폴론나루와 고대도시, 시기리야 고대도시, 담불라 황금사원, 캔디 신성도시 등이 포함됐다.
얄라 국립공원 지프 사파리와 엘라 나인 아치 브리지, 누와라엘리야 차밭 및 홍차 공장 방문, 캔디안 댄스 관람 등도 진행한다. 벤토타에서는 5성급 리조트에 머물며 휴양 일정을 갖는다.
미식 일정으로는 콜롬보 로터스 타워의 360도 회전 레스토랑 ‘블루 오비트’ 뷔페와 스테이크하우스 코스 요리, 스리랑카 하이 티 등을 포함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프리미엄 여행은 항공과 숙박, 일정, 현지 서비스 등 여행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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