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유세윤 "우리 와이프의 최애야" 갑분 사랑꾼 모드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15 09:40:2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유세윤이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오는 1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의 대표 온천 지역인 운젠으로 향해 특별한 힐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독박즈’는 현지 어묵 맛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장동민이 예약한 일본식 숙소에 도착한다. 숙소 곳곳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2층 방을 보기 위해 계단을 오르던 중 뜻밖의 상황에 웃음을 터뜨린다. 김준호가 갑작스럽게 ‘방귀 테러’를 감행했고, 바로 뒤에 있던 김대희가 괴로움을 호소한 것. 김준호는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능청스럽게 해명했고, 이를 본 유세윤은 “진짜 기인 같다”며 혀를 내둘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쾌한 소동 끝에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은 다음 날 아침 고속버스를 타고 운젠 온천 마을로 이동한다. 멀리서부터 피어오르는 온천 수증기를 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김준호가 “저게 전부 유황 가스”라고 설명하자 장동민은 “그래서 계란 냄새가 나는 거냐”며 농담을 던졌고, 홍인규는 “난 또 준호 형 때문인 줄 알았다”며 전날 사건을 다시 언급해 폭소를 자아낸다.
온천 체험에 앞서 들른 기념품 가게에서는 유세윤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 지역 특산물을 발견한 유세윤은 “우리 아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데!”라며 반가워했고, 곧바로 선물을 챙기는 모습으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과연 유세윤이 아내를 위해 고른 선물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멤버들은 운젠의 명소인 온천 지대를 둘러본다. 끓어오르는 온천 풍경을 본 장동민은 “갑자기 터지면 어떡하냐”며 겁먹은 반응을 보였고, 김준호는 “이곳이 바로 운젠의 ‘지옥’이라 불리는 장소”라고 설명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한편 '독박투어'는 김준호, 김대희, 유세윤, 장동민, 홍인규까지 개그맨으로만 구성된 출연진으로 꾸려진 예능으로, 게임에서 진 출연자가 여행비를 대는 파격 콘셉트로 시즌4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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