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디스플레이, 골프존 ‘NX PLUS’ 맞춤형 전용 모델 도입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8-14 10:03:41

▲ 골프존 대전 본사 內 조이마루 설치 사례 (이미지 =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와 골프존이 새로운 스크린골프 시스템 ‘NX PLUS’에 맞춰 최적화한 리얼 4K 프로젝터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디스플레이)는 골프존과 공동 개발한 'PT-GZ985'가 도입됐다고 14일 밝혔다.

9000 안시 이상 고광량 프로젝터 시장에서 10년 이상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온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존의 신규 스크린골프 시스템 ‘NX PLUS’ 전용 모델 ‘PT-GZ985’를 개발했다. 해당 모델은 ‘NX PLUS’가 추구하는 고화질을 소형 사이즈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터는 실제 필드의 코스와 지형, 다양한 색상과 디테일을 구현하는 스크린골프의 핵심 영상 장비이다. 이에 PT-GZ985는 NX PLUS가 구현하는 약 920만 화소 이상의 4K 해상도를 간결한 크기의 3LCD 프로젝터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하여 가치를 높였다.

또 PT-GZ985는 스크린골프 전용 모드인 골프 모드를 통해 골프 코스의 다양한 색감과 세부 표현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NX PLUS의 새로운 콘텐츠와 결합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 환경을 구현할 전망이다.

‘PT-GZ985’의 첫 적용은 지난달 21일 골프존 대전 본사에 위치한 조이마루에서 진행됐다. 조이마루 내 총 21개 시스템의 기존 프로젝터를 ‘PT-GZ985’로 교체했으며, 골프존의 신규 ‘NX PLUS’ 시스템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첫 설치는 파나소닉 디스플레이가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PT-GZ985'의 공급을 본격화하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설치 이후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을 경험한 이용객뿐만 아니라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 사이에서도 영상 품질과 실제 운영 환경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지는 추세다.

양사는 이번 첫 공급을 시작으로 제품 및 기술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미지 =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제공

 

파나소닉 디스플레이 김동현 대표는 “이번 프로젝터 출시는 단순한 제품 도입을 넘어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골프의 새로운 4K 영상 경험을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초기 설치 이후 리얼 4K의 화질과 영상 경험에 대한 현장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국 각 지역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나소닉 프로젝터가 보유한 리얼 4K 영상 기술과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이 결합해 이용자에게 생생한 필드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골프존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나소닉 디스플레이는 대전 조이마루 21개 시스템의 첫 적용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골프존 매장을 대상으로 PT-GZ985의 순차적인 교체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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