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가을·추석 맞아 ‘헤리티지 센트’ 패키지 선봬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8-25 09:17:1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가을과 추석 시즌을 맞아 한국 고유의 정취와 미감을 담은 ‘헤리티지 센트(Heritage Scent)’ 패키지를 선보인다.
25일 호텔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한국적인 향을 전하는 브랜드 취(Chwi)의 ‘고려청자 핸드&바디워시’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마스코트 ‘앰버드(Ambird)’ 무드등 키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향과 빛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과 가을 계절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 타입은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더 킹스 조식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앰버드 실리콘 무드등 키링, 취 고려청자 핸드&바디워시 350㎖로 구성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입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앰버드 실리콘 무드등 키링, 취 고려청자 핸드&바디워시 350㎖가 포함된다.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이용객은 애프터눈 티와 해피아워, 조식도 이용할 수 있다.
취의 고려청자 핸드&바디워시는 사찰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한 향에 고려청자의 색과 형태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12세기 고려청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앰버드 무드등 키링은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조명을 구현했다. 호텔 측은 전통적인 향과 고려청자의 미감, 조명을 결합해 추석과 가을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한국 고유의 향과 미감을 담아 가을과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향과 빛을 통해 계절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키지 세부 내용과 예약 방법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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