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초청 특강 개최
글로벌 자본 흐름·대체투자 산업 주제 재능기부 강연 진행
임직원 직접 참여…청년 대상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확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01 09:17:13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연구회(IRI)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대체투자 산업을 주제로 한 재능기부 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이 올해 4월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특강에는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대체투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강은 글로벌 자본과 국가 전략, 금융기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권우준 마스턴투자운용 전략투자본부장은 ‘싱가포르 국가전략: 탄생, 생존 그리고 자본의 중심’을 주제로 도시국가의 생존 전략과 글로벌 자본 허브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실장은 ‘알고리즘이 움직이는 금융: 블랙록 알라딘과 글로벌 자본의 운영체제’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후반부에는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대체투자운용사가 만드는 또 하나의 가치’를 주제로 사회공헌추진단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우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회장이 연구회의 비전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는 국제 정치와 외교, 안보 등 국제관계 전반을 연구하는 학술 동아리다. 글로벌 현안에 대한 분석과 토론 활동을 이어오며 미래 외교·국제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와 한미협회·포니정재단, 인차이나포럼, 한국-아랍소사이어티, 무역위원회, 전쟁기념사업회, 보훈교육연구원 등이 주최한 에세이·논문·토론·스피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국제관계와 통상, 안보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은 글로벌 정세와 거시경제, 국제관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면서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새로운 인사이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회장은 “국제관계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자본과 금융의 흐름은 지정학적 변화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주제”라면서 “이번 특강이 글로벌 자본시장과 대체투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지난 4월 공식 출범 이후 다양한 청년 그룹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속가능경영 분야 청년 인재 그룹을 대상으로 ‘임팩트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국제산림학생연합 한국지부(IFSA Korea) 학생들을 초청해 녹색건축과 생태 시스템 디자인을 주제로 산학협력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인문·사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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