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6 LCK 관람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4 09:16: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 플라자는 호텔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팬을 겨냥한 ‘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Beyond the challenge with HL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경기 직관 ▲호캉스 ▲서울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상품으로, 외국인 이용객 비중이 2024년 약 83%에서 2025년 약 92%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더플라자]

 

흥행 배경으로는 입지 경쟁력이 꼽힌다. 호텔은 치지직 롤파크와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동, 덕수궁, 서촌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람 이후 관광 동선이 용이하다.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외국인 대상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상품은 디럭스룸 1박과 2026 LCK 정규 시즌 경기 티켓 2매로 구성된다. 이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까지로, 총 26경기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일부 객실에는 한화생명e스포츠(HLE) 선수단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비치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격은 41만원부터다.

 

더플라자 관계자는 “e스포츠 인기 확산에 힘입어 지난해 롤 패키지 매출이 전년 대비 65.5% 증가했다”며 “HLE 유니폼을 적용한 한정판 굿즈 등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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