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9월 출발 한중일 크루즈 전세선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06 09:16: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부산에서 출항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의 한중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9월 7일 부산을 출발해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신규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정에는 전일 해상 일정이 이틀 포함돼 승객들은 선내 수영장, 스파, 공연 등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크루즈는 11만 톤급 대형 선박인 코스타 세레나호를 활용해 운영된다. 해당 선박은 워터슬라이드가 포함된 수영장 3개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공연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레스토랑과 수영장 등 주요 시설을 개선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인기 기항지를 포함한 가을 시즌 한정 일정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며 “전세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동 과정 자체가 여행이 되는 크루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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