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다운, 이마트 5개 점포 순회 팝업 운영…체험형 콘텐츠 확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4-30 10:02:4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주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Darling Downs Wagyu)이 5월 26일까지 이마트 주요 5개 점포에서 팝업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는 은평점과 용산점을 시작으로 산본, 죽전, 남양주점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프리미엄 와규를 일상적인 쇼핑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선보인 체험형 팝업 ‘감각의 미로’의 연장선으로, 공간 중심 체험을 대형마트 인스토어 형태로 확장했다. 방문객은 쇼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더 테이스트’에서는 와규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더 솔트 바’에서는 프리미엄 소금 비교 시식이 가능하다. ‘더 컷’에서는 MBEEFTI 테스트를 통해 개인 취향을 확인할 수 있고, ‘더 시즐’에서는 조리 사운드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된다. ‘더 스테이션’에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와규 특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방문객이 미식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미션 완료 시 항공권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테스트 참여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달링다운은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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