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천안직거래소비자협동조합 천안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8-14 10:02:0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와 천안직거래소비자협동조합은 천안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소비자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소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가 운영하는 ‘올마이리턴카드’를 활용해 천안시 소비자에게 소비 금액에 따른 현금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직거래소비자협동조합은 천안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소비자들에게 올마이리턴카드의 이용 혜택을 알리는 한편, 천안시 소상공인들이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올마이리턴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지원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맹점 등록 비용은 무료이며, 기존 카드 단말기를 교체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마이리턴카드는 선불충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화폐와 유사한 구조를 갖추면서도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가맹점에서 결제 후 적립된 금액 역시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소비 과정에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원주시, 강릉시를 시작으로 세 번째로 천안시 지역에서도 지역 소상공인 및 소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단위에 머물지 않는 상생형 소비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복용 천안직거래소비자협동조합 이사장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희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 대표는 올마이리턴카드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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