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캠프’ 6기 모집…수료생 전원 정직원 채용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7 09:14: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크라상이 청년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연계 교육 프로그램 ‘파리영(Young)캠프’ 6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파리영캠프는 청년 취업 활성화와 식음료(F&B)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과제빵과 샌드위치 제조, 외식 브랜드 조리, 커피 제조 및 판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 희망자 전원을 파리크라상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 [사진=파리크라상]

 

프로그램은 △브레드샌드(제빵·샌드위치) △푸드(외식 브랜드 조리)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판매)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0주 동안 직장생활 기본 교육과 전문 기술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라그릴리아 등 파리크라상 산하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도 15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치고 파리바게뜨와 파스쿠찌 등에 입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파리영캠프 6기의 모집 규모는 총 30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6월 21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 실기전형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8월 26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영캠프는 청년들에게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철학 아래 청년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1~2014년 고등학교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5년부터 2023년까지 SPC기업대학을 통해 520여 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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