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스포트라이트’ 프로모션 오픈…신규·라이징 마켓 육성
전용 프로모션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및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스타일링 콘텐츠와 큐레이션, 할인 혜택…충성 고객 확보 및 구매 전환 유도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31 09:13: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신규 및 라이징 마켓을 조명하는 정기 기획전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판매자와의 상생 구조 강화에 나선다.
에이블리는 31일 최근 3개월 이내 신규 입점 마켓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존 입점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스포트라이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올해 1월 첫 도입 이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신생 및 유망 마켓이 초기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용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획전에는 쇼핑몰, 브랜드,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규 및 라이징 마켓이 참여하고 있다. 쇼핑몰 부문에서는 하비언니, 원로그, 모어라운드, 누아뮤트 등이, 브랜드 부문에서는 빅토리아슈즈, 어반드레스, 코이리스, 캣세이브더월드 등이 참여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누즈, 슬로우허밍, TOOQ, 넘버즈인 등이 소개됐다.
스포트라이트 기획전은 단순 노출을 넘어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룩북 형식의 스타일 콘텐츠와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달의 에디트’, ‘스포트라이트 픽(PICK)’ 등 큐레이션 코너를 통해 상품을 제안한다.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월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어라운드의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 대비 720% 증가했으며, 누아뮤트와 엘루이즈도 각각 549%, 413% 성장했다.
브랜드 및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됐다. 캣세이브더월드는 거래액이 2024% 증가하며 약 21배 성장했고, 어반드레스는 703% 늘었다. 뷰티 부문에서도 넘버즈인과 TOOQ의 거래액이 각각 410% 이상 증가했다.
에이블리 측은 “스포트라이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마켓을 조기에 발굴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향후에도 판매자 친화적인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 셀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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