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얼음 듬뿍 담았다…빽다방, 여름 한정 '아이스크러시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05 09:12: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맞춰 간얼음을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음료를 선보이며 여름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빽다방은 5일 '아이스크러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신메뉴는 '아이스크러시 멜론', '아이스크러시 복숭아', '아이스크러시 포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빽다방은 이와 함께 '멜론 소다', '복숭아 소다', '포도 소다' 등 '소다 3종'도 함께 출시한다. 해당 메뉴는 아이스크러시에 탄산수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탄산수 변경'과 '소프트아이스크림 추가' 조합을 정식 메뉴로 구현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풍성한 간얼음을 담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강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이스크러시부터 탄산과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더한 소다 메뉴까지 취향에 맞게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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