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국군의 날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임직원·가족 50명 참여…비석 닦고 주변 환경 정비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누적 참여 944명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1 09:11:1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을 참배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묘역 정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944명이다. 지난해에도 임직원과 가족 53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과 환경보전, 장애인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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