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이동 중에도 두뇌 풀가동...멤버들 "왜 지니어스인지 알겠다"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11 09:22: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장동민이 남다른 두뇌 회전으로 멤버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스리랑카 여행을 이어가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맹그로브 숲 탐험을 마친 뒤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카타라가마 사원을 찾는다. 이동 중 홍인규는 “현지인들이 꼭 한 번쯤 방문하는 유명한 장소”라며 사원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낸다.
차량 안에서 이동하던 중 장동민은 갑작스럽게 두뇌 게임을 제안한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직접 준비해온 문제를 공개하겠다고 나선 것. 이에 멤버들은 곧바로 관심을 보이며 게임에 몰입한다.
특히 최근 장동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활약을 지켜봤던 김준호는 “왜 사람들이 장동민을 천재 플레이어라고 부르는지 이해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홍인규 역시 “어려운 게임에서도 늘 중심 역할을 하지 않느냐”며 자랑스러워한다.
이후 장동민은 자신이 준비한 문제를 공개하면서 “나는 답을 찾는 데 몇 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예상보다 어려운 문제에 멤버들은 곧바로 고민에 빠지고, 차량 안은 순식간에 퀴즈 대결장으로 변한다.
정답 찾기에 난항을 겪자 장동민은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며 해결 방법을 유도한다. 특유의 진지한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지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동민이 준비한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는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리랑카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여행기를 선보이고 있는 ‘독박즈’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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