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삼광초에 ‘심포니 교실숲’…올해 3곳 조성

굿네이버스와 친환경 교육공간 조성…학생 참여형 환경활동 지원
신목초·도림초 이어 확대…2024년부터 아동·청소년 지원 협력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14 09:09:01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마련했다. 신목초와 도림초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조성한 ‘심포니 교실숲’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열린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행사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과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등 아동·청소년 이용시설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교육을 연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직접 공간을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2024년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교실숲 조성과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삼광초등학교까지 모두 3곳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도 서울 고원초·등현초·염경초 등 3개 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하고 학생들을 위한 휴식·학습 공간과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원 관리 등 친환경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환경과 관련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심리·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실숲 외에도 ‘심포니 작은 도서관’과 주거환경 개선 등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열었다. 

 

▲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열린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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