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추석 맞아 서울 영세·중소가맹점 소비 지원…상품권·캐시백 제공
영세·중소가맹점 이용 시 최대 5만원 상품권 추첨
신한 SOL페이 결제 캐시백도…착한가격업소 할인 병행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2 09:08:5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지역 영세·중소가맹점 이용 고객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상품권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용카드 동반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1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서울 소재 영세·중소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총 9억5000만원 상당의 신용카드 동반성장 상품권(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누적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5만원권을 1만명에게, 2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을 1만명에게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가운데서는 1만5618명을 추첨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상위 경품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은 자동으로 하위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되며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추가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 SOL페이에서 관련 마이샵 쿠폰을 활성화한 뒤 서울 지역 영세·중소가맹점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돌려준다. 하루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1만여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 신용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고객 1명당 최대 5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환경에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전체 50억원의 기금을 지원한다. 신한카드를 포함한 9개 카드사가 참여하며, 각 카드사별 이용 실적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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