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취약노인 380명에 생활용품·반려식물…‘마음잇기’ 16년째

전국 20개 지역서 식품·생필품 19종 전달
어버이날·혹서기 이어 계절별 맞춤 지원 지속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02 09:08:3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전국 취약노인 380명에게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2011년 시작한 ‘취약노인 마음잇기’를 통해 계절별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사진=KB국민카드]

전달 물품은 잡곡밥과 전복죽, 갈비탕 등 간편식과 치약, 세탁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생활용품 19종으로 구성됐다. 직접 가꾸며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도 함께 전달했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어르신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KB국민카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어버이날에는 식품키트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지난 7월에는 삼계탕과 미역국 등 13종의 식료품을 지원했다. 겨울철에도 혹한기에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동을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8월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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