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준호 형, 2세 생기면 이런 곳 와봐야" 조언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08 09:22:2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여행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홍인규가 예비 아빠가 될 김준호에게 현실 육아 팁을 전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긴다.
9일 밤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에 도착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대표 음식부터 이색 관광지까지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의 유명 맛집을 찾아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본다. 짬뽕과 사라우동, 교자, 동파육 등 푸짐한 메뉴가 한상 가득 차려진 가운데 장동민은 국물까지 싹 비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이를 본 김대희는 “진짜 잘 먹는다”며 감탄했고,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 찬다.
하지만 평화로운 식사 시간도 잠시, 멤버들은 식사비를 걸고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 끝에 과연 첫 번째 계산 담당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식사를 마친 뒤 홍인규는 가족 여행 중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장소를 추천한다. 그는 아들이 일본 여행 당시 가장 좋아했던 곳이라며 ‘펭귄 전문 수족관’을 언급했고, 이에 김준호는 “남자들끼리 왜 펭귄을 보러 가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자 홍인규는 자녀를 둔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적극 설득에 나선다. 장동민 역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라며 호응했고, 가족과 함께했던 여행 경험담까지 꺼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결국 멤버들은 나가사키의 펭귄 수족관으로 향한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가득했고, 이를 본 김준호는 다소 어색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홍인규는 “나중에 아이 생기면 이런 곳 자주 오게 된다”며 자연스럽게 2세 이야기를 꺼냈다.
김준호는 육아 선배 김대희에게도 경험담을 물었고, 김대희는 “아이 키우면 이런 코스는 필수”라며 웃어 보였다. 장동민 역시 자녀들과 함께했던 여행 일화를 전하며 ‘아빠 모드’를 드러냈다.
과연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김준호가 펭귄 수족관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독박투어4'는 개그맨들만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초반 우려를 딛고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내며 현재 시즌4까지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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