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 스터디카페, 부산거제점 신규 오픈… ’전 좌석 만석’ 이어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4-10 09:54:5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학습, 업무 공간 브랜드 아이덴(IDEN)이 부산거제점을 신규 오픈했다. 해당 지점은 오픈 직후부터 꾸준하게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4월부터는 계속해서 ‘전 좌석 만석’을 이어가며 공간 비즈니스 시장 내 아이덴의 브랜드 점유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사진: 아이덴 부산거제점
부산거제점은 신축 건축물의 구조적 이점을 활용한 ‘2세대 디자인’을 채택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구현했다. 이는 기존 스터디카페 특유의 폐쇄적인 분위기를 개선한 것으로, 이용자에게 세련된 카페에 체류하는 듯한 정서적 경험과 고도의 집중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카공(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문화가 보편화됨에 따라 관련 브랜드들이 양적 확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아이덴은 기존 카페의 한계를 보완한 ‘카페라운지’ 공간 모델을 제시하며 카공족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아이덴의 카페라운지는 카페, 공유오피스, 개방형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상위 버전의 공간 모델이다. 아이덴 공간에 태블릿을 활용하는 중고등 수험생부터 노트북 기반의 대학생,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취업 준비생, 그리고 유연한 업무 환경이 필요한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이 분포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한 아이덴 카페라운지는 소음 제어의 불확실성, 좌석 타입 및 콘센트 확보에 대한 불안정성, 장시간 이용에 따른 심리적 부담 등 기존 카공족들이 겪던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공간 기획 단계에서부터 완전히 해결했다. 일반 카페 환경에서 학습과 업무를 지속해온 이용자들에게 아이덴의 공간은 기존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대체 불가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세부적인 서비스 환경 또한 주목할 만하다. 아이덴은 이용 시간 동안 최고급 원두커피와 믹스커피, 각종 티(Tea)를 비롯해 다양한 다과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는 이용자가 오직 본연의 업무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덴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의 일환이다.

장시간 체류가 잦은 이용자들의 신체적 피로도를 고려해 물리적 인프라 투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모든 좌석은 1000mm 이상의 크기로 설계하며 전 좌석에 ‘시디즈’ 의자(일명 서울대 의자)를 배치해 장시간 학습이나 업무 중에도 최상의 안락함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프리미엄 구성은 단순 가구 배치를 넘어 공간의 질적 수준을 결정짓는 지표가 되고 있다.

아이덴 관계자는 “부산거제점의 만석 사례는 기존 카페 환경의 한계를 체감하던 이용자들이 아이덴의 상위 호환 공간 모델에 즉각적으로 반응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향후에도 카공족을 포함한 모든 학습자와 업무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적 가치를 전국의 모든 지점에 일관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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