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안마의자·가습기 신제품 출시… 겨울철 실내 휴식·환경 관리 공략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1-02 09:06:4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쿠쿠가 겨울철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소비 환경을 겨냥해 안마의자와 가습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생활가전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쿠쿠(대표 구본학)는 2일 프리미엄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와 초음파 가습기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철 휴식과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쿠쿠는 2015년 첫 안마의자 출시 이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에도 축적된 노하우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주거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미니멀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쿠쿠 레스티노 J체어’는 4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해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 조절이 가능한 안마 성능을 구현했다. 어깨 압력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인식하고, 인체공학적 SL 타입 프레임으로 목부터 하체까지 신체 곡선을 따라 밀착 안마를 제공한다.
최대 145도까지 조절되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넓은 착좌 폭을 통해 안정적인 휴식을 지원하며, 총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단계 온열 안마볼과 온열 패드를 적용해 겨울철 근육 이완 효과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외관은 프리미엄 인조가죽과 퀼팅 패턴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함께 출시된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는 위생과 저소음 설계를 중심으로 겨울철 실내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초음파 방식으로 생성된 가습 입자를 토네이도 형태의 분무 가이드를 통해 넓게 확산시키며, 수위 감지 기능으로 안정적인 가습량을 유지한다.
4리터 대용량 수조에는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적용하고, 통세척이 가능한 분리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소음은 약 22데시벨 수준으로 낮춰 수면 중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상부 급수 방식과 타이머, 물 부족 알림, 잠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겨울철 실내에서의 휴식과 생활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