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옐로LIVE’서 발틱+북유럽 vs 북유럽 일주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4 09:06: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 ‘옐로LIVE’를 진행하고 ‘발틱 3국·북유럽 4국 12일’ 상품과 ‘북유럽 4국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로토폴란드항공과 스칸디나비아항공을 이용해 출발하며,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 발틱 3국과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 등 북유럽 4개국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 [사진=노랑풍선]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과 함께 북유럽 여행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크루즈를 총 2회 탑승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인천공항 출발부터 북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개인 수신기를 제공한다. 

 

관광 일정은 각 국가 대표 명소 중심으로 구성됐다. 발틱 포함 상품의 경우 리투아니아에서는 빌니우스 대성당과 십자가 언덕, 라트비아에서는 룬달레 성과 리가 대성당, 에스토니아에서는 알렉산더 넵스키 대성당 등을 방문한다.

 

북유럽 일정에서는 핀란드 템펠리아우키오 교회와 헬싱키 대성당, 스웨덴 바사호 박물관,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와 송네피오르드, 베르겐 및 플뢰엔 전망대 등을 포함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인어공주 동상과 니하운 항구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함께 자유시간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크루즈 선상 레스토랑 식사와 현지 정식 식사 등을 포함했며, 자연경관과 도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예약 고객 전원에게 기사 및 가이드 경비 전액 면제(1인 최대 130유로 상당)와 기내용 슬리퍼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25만원 할인(5팀), 신세계상품권 5만원 교환권(6팀) 등을 추가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북유럽과 발틱 지역은 장거리 여행지임에도 최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인기 목적지”라며 “7개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인 동선으로 구성하고 크루즈, 숙박, 식사 등 전반적인 상품 완성도를 높인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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