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대회 신청, 이제 앱 하나로...마틴캐럿 참가신청 앱 회원 1만 명 돌파

최초의 파크골프 전문 앱...대회 신청부터 실시간 점수 확인까지 손안에서 한 번에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30 09:23:2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파크골프 브랜드 마틴캐럿은 자체 개발한 파크골프 대회 참가신청 앱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 마틴캐럿 참가신청 앱 서비스 화면 (마틴캐럿 제공)
마틴캐럿 앱은 파크골프 동호인을 위해 만든 최초의 파크골프 전문 앱이다. 그동안 파크골프 대회 참가 신청은 전화나 방문, 종이 신청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마틴캐럿 앱에서는 이름과 전화번호, 성별만 입력하면 원하는 대회와 날짜를 골라 몇 번의 터치만으로 신청을 마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도 앱 하나로 대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대회 당일에는 태블릿 채점과 연동된 점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경기를 마친 뒤 결과 발표를 기다릴 필요 없이 휴대전화로 바로 자신의 성적과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동호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원 증가에는 마틴캐럿이 운영하는 전국 대회의 접수를 앱 중심으로 바꾼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최근 막을 내린 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비롯해 11월 개막하는 제7회 마틴캐럿 코리아컵(의성), 10월 26일 접수를 시작한 제8회 밀양 마틴캐럿 코리아컵까지 앱으로 신청을 받으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늘었다.

파크골프 동호인의 상당수가 중장년층이라는 점에서 1만 명 돌파의 의미는 더 크다.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든 덕분에,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동호인들도 앱 신청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것이 마틴캐럿의 설명이다.

마틴캐럿은 앱을 단순한 접수 창구를 넘어 파크골프 동호인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개인 경기 기록 관리와 구장 정보, 대회 일정 알림 등 동호인에게 필요한 기능을 차례로 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마틴캐럿 관계자는 “1만 명이라는 숫자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새로운 방식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는 뜻”이라며 “신청부터 경기, 기록까지 파크골프의 모든 순간을 앱 하나로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키겠다. 1만 명은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틴캐럿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틴캐럿’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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