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푸디스트, 전국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현장 중심 ESG경영 강화”

물류센터 등 대형 사업장 대상 시설·설비·화재 대응체계 집중 점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6 09:05: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 임직원의 안전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사조푸디스트는 물류센터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사조푸디스트]

 

이번 점검에는 본사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안전관리 상태 △시설 및 설비 안전성 △화재 및 비상 상황 대응체계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잠재 위험요인 사전 발굴 등이다.

 

특히 서류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학 사조푸디스트 안전경영실장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조푸디스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54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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