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말차, 신제품 ‘슈퍼보리 스윗’ 선봬… 무카페인 곡물커피 시장 공략 강화
리뉴얼 후 첫 신제품 출시… 달콤한 풍미 더해 라인업 확장
5kcal·당류 0g·100% 무카페인으로 웰니스 트렌드 겨냥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7-22 09:26:4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슈퍼말차(SUPER MATCHA)가 무카페인 곡물커피 브랜드 ‘슈퍼보리(SUPER BORI)’의 신제품 ‘슈퍼보리 스윗’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지난 2월 단행한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제품으로, 기존 슈퍼보리의 깊은 곡물 풍미에 은은한 단맛을 더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신제품은 곡물커피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오리지널 제품과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한다.
‘슈퍼보리 스윗’은 국내산 유기농 보리와 유럽산 보리, 호밀, 치커리뿌리를 블렌딩해 로스팅했다. 여기에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올배당체를 더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단맛을 완성했다. 1잔(5g) 기준 5kcal, 당류 0g으로 설계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도 부합한다.
제품에는 분무건조(SD) 공법을 적용한 미세 파우더 제형이 사용돼 찬물과 차가운 우유에도 빠르게 녹는다. 물에 타면 깔끔한 곡물커피로, 우유나 오트음료와 함께하면 풍부한 곡물 라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100% 무카페인 제품으로 시간대와 관계없이 섭취 가능해 커피 섭취를 줄이고 싶은 직장인과 카페인 민감 소비자, 임산부·수유부 등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말차 관계자는 “슈퍼보리는 카페인 중심의 음료 소비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슈퍼보리 스윗은 깊은 풍미와 깔끔한 단맛의 균형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상 속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보리 스윗’은 5g 스틱 10개입의 개별 포장 형태로 출시되며, 슈퍼말차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전국 직영 매장,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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