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23일 퇴직연금 세미나…50대 은퇴 준비 전략 제시
세금·노후 리스크·연금 운용 주제로 전문가 강연
16일까지 참가 신청…개인형 퇴직연금 상품 활용법 소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14 09:02:31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은퇴를 앞둔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세금과 노후 위험 관리, 연금 운용 전략을 다루는 퇴직연금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은퇴 후 30년, 돈이 먼저 끝나지 않게’를 주제로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은퇴자산을 모으는 단계에서 나아가 노후에 자산을 지키고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절세와 장수 위험, 연금 운용 방안 등을 다룬다.
첫 강연은 전지선 미래에셋생명 세무사가 ‘은퇴(예정)자가 알아야 할 세금 및 절세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이 ‘인생 100세 시대와 리스크 관점에서 본 노후준비’를 발표한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유기현 미래에셋생명 수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중심으로 연금자산 운용과 보증 구조를 설명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받는다. 참석자에게는 참석 확인서를 발급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은퇴 후에는 연금을 많이 모으는 것만큼 어떻게 나눠 쓰느냐가 노후 생활을 좌우한다”며 “노후를 대비하는 고객이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준비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에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마스터코스’를 열고 연금 운용 전략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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