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13 09:02: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M'을 통해 인기 여행상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라이브커머스 전용 혜택을 강화해 여름 성수기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라이브M에서 '2026년 인기 상품 특집전'을 주제로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휴가 라이브M으로'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라이브M에서 높은 판매 실적과 고객 호응을 얻은 인기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최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와 여름휴가 시즌이 맞물리며 해외여행 예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회사 내부 집계 기준 7월 예약률은 전월 동기 대비 약 24% 늘었으며, 단거리 휴양지를 중심으로 여름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기획전은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유럽·남태평양 등 지역별 카테고리로 운영돼 고객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 방송은 총 6회 진행된다. 14일 세부·보홀·보라카이를 시작으로 15일 상하이·칭다오, 16일 다낭, 21일 나트랑·큐슈, 22일 오사카, 23일 장가계·백두산 등 여름철 인기 여행지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홀 헤난 리조트, 다낭 에어텔, 푸꾸옥 프리미어 레지던스, 방콕·파타야 5성급 호텔, 대만 타이베이·스펀·지우펀, 싱가포르 자유일정 포함 상품 등이 마련됐다.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필리핀 방송에서는 객실 업그레이드와 간식 특전을, 상하이·칭다오 방송에서는 가이드·기사 팁 포함 혜택을 지원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는 고객 반응이 검증된 인기 여행상품을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다시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상품과 고객 체감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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