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서 ‘A Part of Me’ 전시…와다다곰과 협업

집 속 취향 공간 체험…홈 아뜰리에·별빛다락 등 구성
건축·로블록스 스쿨 운영…김경일·정재승 교수 특강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3 09:02:0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개인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주제로 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를 선보인다. 집 안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전시와 함께 어린이·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에서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래미안갤러리 시즌2 전시 'A Part of [Me]' 포스터 [이미지=삼성물산]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드러내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을 꾸몄다.

1층에서는 홈 아뜰리에와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의 다양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을 주제로 캐릭터 그리기와 레트로 게임, 홈트레이닝 체험 등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브랜드 경험(BX)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원리와 용어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공간에서 건축물을 만드는 ‘래미안 로블록스(Roblox) 스쿨’이 진행된다. 

 

▲ 래미안갤러리 'A Part of [Me]' 입구 [사진=삼성물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이어진다.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고,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한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A Part of [Me]’는 집 안의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 4월 ‘Apartment of Life’를 콘셉트로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선보인 바 있다. 

 

▲ 래미안갤러리 'A Part of [Me]' 주거체험관 내‘와다다곰’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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