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임직원, 유기견 입양센터 찾아 봉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08 09:02: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 임직원들이 유기견 입양센터를 찾아 견사 청소와 환경 미화, 유기견 산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임직원 봉사단 ‘엔젤프레미아’ 리더와 객실승무원 봉사자들이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중대형견 입양센터 ‘브링미홈’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보호 중인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견사 내부를 청소하고 센터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이와 함께 유기견들과 산책하고 놀이를 함께하는 등 교감 활동도 진행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한편, 유기견 보호시설의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8월부터 유기견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여섯 번째 봉사활동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유기견 봉사 외에도 임직원 봉사단 ‘엔젤프레미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줍깅을 비롯해 보육원, 장애인 복지관, 재활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기견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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