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 ‘책임경영’ 바탕 견조한 경영실적·주주가치 동시 제고

1분기 매출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 달성, 각각 전년비 7.3%, 19.1% 상승
성래은 부회장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자사주 54만 5,420주도 소각 예정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8 09:01: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홀딩스가 올해 1분기 견조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15일 분기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19.1% 증가한 수치다.

 

▲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사진=영원무역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영원무역홀딩스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 배경에 오너십 기반 책임경영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부회장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오는 20일 전체 발행주식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 5420주도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5년간의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치를 조기 이행하는 것으로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 약속을 책임감 있게 실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에도 연결 기준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을 기록하는 등 외형과 내실의 동반 성장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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