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추석 앞두고 외식업주 지원…‘상회대축제’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6 09:01: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식업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서비스인 ‘배민상회’에서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 ‘상회대축제’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기획전에서는 쌀과 육류, 채소, 해산물 등 주요 식품부터 국·탕용기, 아이스컵, 수저, 비닐봉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비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품목에 따라 상이하다.

 

박진수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운영센터장은 “한가위를 맞아 외식업 사장님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게 장사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 분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지난해 매출 5조2830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5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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