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엘 진공 스팀다리미 출시, 국내 스팀다리미의 새로운 기준 제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4-20 09:04:4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프틀리가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루니엘(RUNIEL)이 진공 흡착 구조와 초고속 예열을 결합한 핸디형 '루니엘 미스트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100W 고출력 히터로 25초 만에 예열을 마쳐 약 30초 이내 스팀 분사가 가능하며, 3.8kPa 진공 흡착력을 더해 옷감을 단단히 고정한 상태에서 구김을 펴도록 설계됐다. 약 0.9kg의 가벼운 무게와 소형·대형 듀얼 물탱크 구성으로, 집안에서의 일상 다림질부터 출장·여행 시 휴대 사용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루니엘 미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옷감을 흡착해 평평하게 고정하는 진공 흡착 구조다. 3.8kPa의 흡착력으로 셔츠·블라우스·정장 원단을 열판에 밀착시켜, 한 손으로도 깊은 구김을 효과적으로 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체에 먼지 필터가 내장돼 있어, 섬유 표면의 먼지와 잔털을 함께 정리하면서 다림질할 수 있다.
초고속 예열과 안정적인 스팀 공급 구조도 반영했다. 1100W 히터와 세라믹 코팅 알루미늄 열판을 조합해 25초 만에 다림 가능한 온도(100~130°C)에 도달하며, 분당 18g 수준의 스팀을 일정하게 분사한다. 소형(130ml)·대형(340ml) 듀얼 물탱크를 제공해, 간단한 터치업에는 소형 물탱크로 약 9분, 한 번에 여러 벌을 정리할 때는 대형 물탱크로 약 22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환경에 맞춘 4가지 작동 모드도 지원한다. ▲스팀 모드(흡입 1단) ▲스팀 모드(흡입 2단) ▲스팀 및 다림 모드 ▲다림 모드를 제공해 원단과 상황에 따라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300×110×150mm의 슬림한 핸디형 디자인과 약 0.9kg의 무게로, 옷장 옆이나 여행 가방에 간편하게 보관·휴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동 소음은 1m 거리 기준 80dB 이하로 관리돼 가정 내 일반 사용 환경에서도 부담이 적다.
안전성을 위해 ▲물 부족 시 자동 전원 차단 ▲과열 보호 장치 ▲15분 내 조작이 없을 때 자동 전원 꺼짐 ▲KC 인증 등 다중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생산물 책임 보험까지 더해, 제품 사용 전반에 걸친 안전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루니엘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 후에도 제품 사용 관련 문의와 사후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루니엘 관계자는 "미스트는 빠른 예열과 진공 흡착 구조, 듀얼 물탱크, 4가지 모드를 통해 가정용 다림질과 휴대용 스타일링을 하나의 제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평생 A/S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핸디형 스팀다리미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루니엘 공식몰 및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