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김밥축제서 칠성사이다 알린다…‘김밥엔 사이다’ 마케팅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2 08:59: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김밥축제에 참여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 칠성사이다를 알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올해 3회째를 맞는 김천 김밥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와 K-푸드 대표 메뉴인 김밥을 결합한 지역 문화축제다. 김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행사에서 ‘소풍엔 김밥, 김밥엔 칠성사이다’를 콘셉트로 브랜드 부스를 꾸린다. 가을철 소풍과 김밥, 칠성사이다를 연결해 제품의 청량감을 강조하고 축제의 특성에 맞춘 피크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나만의 토핑 사이다’ 프로그램에서는 김천 특산품인 자두를 활용한 자두청과 건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취향에 맞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순발력 게임 부스에서는 ‘김밥엔 청량함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를 위한 브랜드 굿즈도 준비했다. 김밥과 칠성사이다의 조합을 표현한 손수건과 키캡 키링, 캔따개 등을 증정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피크닉 텐트와 돗자리, 파라솔 등을 대여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음료를 판매하거나 시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축제 현장에서 김밥과 칠성사이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을 소풍의 대표 먹거리인 김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인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부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매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발행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4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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