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시몬스 신세계百 대전점’ 리뉴얼 오픈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2 08:59: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대전·중부권 핵심 상권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 채널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시몬스는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에 위치한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은 지난해 지역 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인근에는 한밭수목원과 엑스포 수상공원 등 문화·자연 인프라가 조성돼 유동인구가 풍부한 상권으로 평가된다.
시몬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장 면적을 기존 대비 약 1.5배 확대하고, 고객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매장에서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에디슨’, ‘윌리엄’, ‘헨리’, ‘지젤’ 등 인기 모델과 함께 프리미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실’, ‘로렌’도 전시됐다.
제품 구성도 다양화했다. 슈퍼싱글(SS)부터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까지 폭넓은 사이즈를 마련해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등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슈퍼싱글(TSS) 신제품 프레임 ‘하우티’를 비롯해 ‘아를라’, ‘바이아’, ‘라시드’ 등 주요 프레임과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 등 침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시몬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체험 중심 매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거점 유통망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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