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이준호 협업 '오쓰리 에어 올빗'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4 08:57: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글로벌 팬덤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홍보모델 이준호와 국내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taylor scents)'가 협업한 한정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24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이준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O3 Air Orbit Fragrance KIT)'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이준호 컬렉션 단독 상품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엽서를 증정한다. 고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는 디퓨저, 룸 스프레이, 에어테이프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에어테이프는 카세트테이프 형태의 방향제와 오디오 도슨트 QR이 담긴 시향지를 함께 제공한다. QR코드에 접속하면 이준호의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884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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